휴무일이나 영업시간의 경우 각 가맹점 점주님께서 직접 운영하고 있어 조금씩 차이가 있어 네이버 매장 검색을 안내드리며, 정확한 매장 운영시간은 해당 매장으로 직접 연락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광고의 경우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연출된 이미지이며, 고객님께서 제공받으시는 음식은 각 매장에서 직접 조리하여 제공하고 있기에 차이가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매장에서는 계육의 크기가 아닌 중량을 기준으로 공급받아 조리하고 있습니다.)
계절에 따른 환경에 변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생장선을 따라 검게 변하는 흑심증 또는 광합성 여부에따른 노란(또는 연두) 빛을 띄는 것이므로 이는 섭취시 인체에 무해함을 안내 드립니다.
제품 원산지 및 알레르기 성분은 홈페이지 [메뉴] 카테고리 혹은 매장에 게시하고 있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60계치킨 뼈닭은 9호닭(851~950g), 순살은 650g(다리살+안심살+가슴살)을 제공 드리고 있습니다.
뼈닭의 경우 다리, 날개 등 특정 부위의 크기가 작을수는 있지만 한마리 전체 중량의 기준은 동일 합니다.
다만, 조리 후 불필요한 기름기와 수분이 빠지면서 중량 차이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이는 '블랙스팟'으로 감자 자체의 당분이 열에 의해 변색되거나 감자를 수확, 운송, 이동하는 과정 중 감자끼리 부딪히면서 일부 조직이 검게 변하는 현상 입니다. 감자의 특성상 발생하는 자연적인 검은 반점으로 곰팡이나 이물질이 아니며 인체에는 무해하나 맛이나 식감이 좋지 않으므로 걸러내고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60계치킨 조리시 사용하는 파우더는 색소를 쓰지 않고 천연치자가루가 함유되어 물에 풀어 반죽하고 조리 후에도 밝은 노란색을 띄게 됩니다. 60계치킨은 깨끗한 기름에 조리시간을 준수하여 조리하기 때문에 모두 익은 상태이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60계치킨은 기름 18L/뼈닭+순살 1마리 기준으로 새 기름에 60마리 조리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치킨에 대한 자부심을 지키고, 더 건강하고 맛있는 치킨을 제공하기 위해 본사에서는 기름 재사용 또는 60마리 초과 조리 여부를 매주 점검하고 있습니다.
핑킹현상으로 미오글로빈(혈색소)이 조리시 열과 산소를 만나 붉게 변하는 자연스러운 현상 입니다.
닭이 운동량이 많을수록 증가하고, 겨울철 웅크리고 있을 때 보다 여름철에 더 많이 발생 됩니다.
60계치킨은 깨끗한 기름으로 173℃에서 조리되어 모두 익은 상태이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60계치킨에서는 큰 닭다리를 드시기 편하시고 속이 잘 익도록 한번 더 잘라줍니다. 그래서 타브랜드에 비해 닭다리가 작아보이고 살이 익으면서 수축하여 뼈가 튀어나오는 일이 간혹 발생됩니다. 문제가 있거나 작은 닭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